무용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탐방] 외국인 무용수 몰도바 출신 세르게이·마야 커플 [주말탐방] 외국인 무용수 몰도바 출신 세르게이·마야 커플 [서울신문 08.07.18] 원문보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718016002 “이렇게 큰 스케일의 무대가 또 있을까요? 테마파크 전체가 나의 무대지요. 다양한 배역과 거리 공연 등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키우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통해 나의 꿈인 뮤지컬 배우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외국인 커플이 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카르티라 세르게이(23)와 율리나 마야(23)가 주인공이다. 돈과 경력, 두 마리 토끼를 좇아 동유럽의 몰도바에서 한국까지 찾아 온 그들의 하루를 뒤따라가 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