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a가 오픈 할 때까지 건설하는 것을 가까이 가까이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Construction coverage continues on Manta as opening day inches closer and closer.
Manta 건설은 이 곳, 씨월드 올란도 파크에서 계속 진행중입니다. Manta construction keeps on rolling from here at SeaWorld Orlando.
스테이션의 외부에는 점점 더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More exterior changes are being added onto the station.
뒤에 보이는 건물이 스테이션이고 앞에 보이는 건물은 탑승사진을 보여주는 건물입니다. 많은 일들이 현재 건물안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Construction on the station in the background, and the ride photo building in the foreground. A lot of work is taking place inside the building.
빌딩의 건설 진행상태를 보아서는 아마도 다음 달 이내로 열차가 들어올 것 같습니다. The maintenance building may be seeing trains arriving within the next month.
탑승객들은 리프트언덕 꼭대기에 도착해야지 기다려온 시간이 끝날 거 같습니다..(즐기라는뜻....?) Crews were still finishing up work at the top of the lifthill.
잠시 간단한 소식을 전하자면 'Journey to Atlantis'을 기다리는 팬들은 3주간의 정기점검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Just a brief notice, all Journey to Atlantis fans will have to wait three weeks before the end of scheduled maintenance.
Jimmie Johnson의 계획된 씨월드 차가 돌아왔습니다. Ford Flex는 북극으로 돌아갔습니다 (?) Jimmie Johnson's SeaWorld scheme car is back, and the Ford Flex is back at Wild Artic.
하늘에서 본 모습입니다. Manta from the air.
이 사진은 폭포가 있는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며 롤러코스터 아래로 대기줄 입구가 있습니다. 중앙에는 수족관과 대기줄이 공사중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을 보면 프레첼처럼 꼬아놓은 루프가 보입니다! In this photo you can see the waterfall area and entrance queues under transformation. To the center is the aquarium and queue construction. To the right is the ride photo building, and even more right is the trench on the pretzel loop.
만약 더 큰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 here을 클릭하세요. You can view a full-size image here.
사진을 더 확대해 보면 날개 같은 모양이 보입니다. A closer photo of the lagoon where the wing dip still takes shape.
꽤 많이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족관과 함께) Quite a bit of work still is going on with the aquarium.
읽어주느라 감사합니다!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Thanks for reading. More from Manta is still to c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