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몇 장 없습니다...
개강을 새로 해서 잠시나마 심심풀이로 들렸는데,
들린다는게 사람이 너무 없어서...그만...
오랜만에 어트랙션 좀 타주고..했더니...
먼저 입장을 하고 좀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을 찍어주러 연기자분들이 나오셔서 :)
포토타임을 가지더군요
찰칵찰칵
사람도 없어서...
저만 열시미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탔던 회전목마
왠지 모를 차갑고 슬픈 회전목마.....
이 날은 청소가 있는 건지...
바닥 도색을 새로 하는건지...
왼쪽구역을 막아두더군요...
날씨는 쨍쨍...
이 아니라 이건 뭐 초여름....
오랜만에 아트 탑승 :)
그러고...
이제 나가려고 퇴장하는 순간,,
몇일 전에는 없던 ..
열카메라를 발견....
아무래도 롯데월드 같은 곳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더욱 걱정되고 신경쓰이는 곳인데....
그놈의 신종인플루엔자 덕분에 실시간 감시하는 것도 등장했네요...
롯데월드도 안전한 예방대책을 충분히 계획하고 있기는 한가 봅니다 : )
(안하고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