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lags Discovery Kingdom

Six Flags Discovery Kingdom

by. RCPRO

식스플래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Tony hawk's Big Spin 이라는 건설중인 롤러코스터의 포스터입니다.

RCPRO에서는 위의 롤러코스터 관련 사진이 없다고 했네요,
아직 건설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건설예정지인 부지(?)입니다.

보이는 벽을 넘어서는 또 다른 공간입니다.

V2는 지금 페인중에 있습니다.

RCPRO에는 좋아보인다고 써놨네요 :) 전 이런색상이라 마음에 들어요!

다른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것도 다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롤코를 사랑합니다! (라고 RCPRO에..)

승객들이 V2에 타기 가능해졌다는 걸 보면 테스트는 끝나고 오픈한 모양입니다.

V2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ROAR had undergone some work in the off season.
(?????해석불가...)

ROAR은 서쪽에 있는 가장 부드러운 롤러코스터이고
가장 오랫동안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는 롤러코스터입니다.

그러한 경험은 별로 좋지 않지만 (우든코스터는 흔들리는게 제맛이라는 말인듯..)
그러나 롤러코스터는 그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국내의 T-EXPRESS도 그렇죠!

다음은 Medusa의 사진입니다.

승객들이 없을 때입니다.

두대의 열차가 작동중이고 세대의 열차가 번갈아가면서 트랙위를 돕니다.

올라가는 열차 사진입니다.

식스플래그 TV가 공원의 여기저기에 퍼져있습니다. 이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텅텅비었네요!

페인트칠이 필요하다고 RCPRO에 적혀있네요..
(잘 안보여서...)

안녕,기린 :)

호랑이가 물 속에서 수영중입니다.

백호가 퍼포먼스 중이네요.

호랑이가 수영하는게 놀랍습니다!

그르렁~!

이러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것이 놀랍네요!

Boomerang 사진입니다.

이게 최근인지 모르겠지만 이 라이드는 sponsorship,스폰서쉽이 있네요.

Johnny Rocket가 오픈했습니다!

다른 사진입니다.

새로운 공원안내 사진이네요.

Medusa의 다른 사진입니다.

RCPRO의 말을 빌리자면....
방문했던 다른 테마파크보다는 훨훨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아마도 파크가 인지도가 높아지고, 탑승물이 다 오픈과 매우 친절한 스태프, 매우 인상적인것은 다시 또오게 합니다.

(.....아마사진찍은분들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