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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Tokyo Disneysea Show "The Legend of Mythica"  2010 Tokyo Disneysea _ Show "The Legend of Mythica" 도쿄 디즈니씨 멀티미디어 쇼 "레전드 오브 미시카" 옛부터 봉인되어 있던 “미시카의 전설”이 디즈니의 마법으로 현대에 되살아납니다! 메디테러니언 하버의 광대한 바다와 육지를 무대로, 인간과 전설 속의 생물들의 만남과 환희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자적인 스토리로 펼쳐 내는 엔터테인먼트 쇼 " 더 레전드 오브 미시카" 지금 눈 앞에서 그 마법을 확인하세요!  테마파크프로 / themeparkpro.net  더보기
Tokyo Disney Sea 2009 "Candlelight Reflections" videos 2009 TOKYO DISNEY SEA _ 2009 Christmas Season "Candlelight Reflections" 도쿄 디즈니 씨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공연인 캔들 라이트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끝난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촛불들의 향연.... :) [영상1] [영상2]  테마파크프로 / themeparkpro.net  더보기
도쿄 디즈니랜드 25주년을 축하해요! 도쿄디즈니랜드 25주년을 맞아 도쿄 외곽 공원주차장에서 방문객 2500명이 컬러보드를 들어 미키마우스 얼굴 모형을 만들었다. 미키와 다른 디즈니 캐릭터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도쿄디즈니랜드 25주년을 축하해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3120171 더보기
일본, 디즈니랜드·국왕에게 위안 찾아 일본, 디즈니랜드·국왕에게 위안 찾아 [09.02.03 내일신문] 디즈니서 행복·안도감, 불황에도 방문객 늘어 국왕, 청렴결백·온정의 상징 … 권한강화 제기 금융위기 여파 속에서 삭막함을 느낀 일본인들이 디즈니랜드에서 위안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또 도덕적 청렴결백의 상징인 일왕에 대한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프랑스 시사주간 ‘쿠리에엥떼르나시오날’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입장객 2650만명 사상 최대 = 요즘 일본 ‘도쿄디즈니랜드’는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경기불황이 무색할 정도다. 2008년 입장객 수는 사상 최대였다. 해양 테마파크 ‘디즈니 시’를 포함해 총 2650만명이 다녀갔다. 입장객당 평균 지출비용이 1만엔(약 15만6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상.. 더보기
불황 비웃는 도쿄 디즈니랜드 “저렴하게 즐거움 만끽” 불황 비웃는 도쿄 디즈니랜드 “저렴하게 즐거움 만끽” [08.12.25 경향뉴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251828535&code=970203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가 일본을 강타하고 있지만 예외인 곳이 있다. 바로 도쿄 디즈니랜드다. AP통신은 25일 “경기 후퇴가 심화되는 가운데 소니, 도요타의 감원 소식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미키마우스’(디즈니랜드)는 번창하고 있다”면서 “이곳은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에 가장 바쁜 테마파크”라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2개의 테마파크로 이뤄진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객이 올해 265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출액도 42억달러(약 5조5000억원)로 지난해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