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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도쿄 디즈니, 불황이 오히려 '호재' 도쿄 디즈니, 불황이 오히려 '호재' [09.01.02 연합뉴스]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437132 해외관광 '대안', 수입 10%↑..전세계 디즈니도 8%↑ (우라야스 AP=연합뉴스) 글로벌 경제가 꽁꽁 얼어붙어 소니, 도요타 등 세계적 기업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독야청청, 호황을 누리는 기업이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키 마우스가 정다운 도쿄 디즈니랜드.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한 도쿄 디즈니 테마파크는 지난 크리스마스는 물론 연말 그 어느 해보다 손님들로 붐볐으며 연초 1일에 이어 2일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제한할 정도로 혼잡함을 전하고 있는 정도.. 더보기
불황 비웃는 도쿄 디즈니랜드 “저렴하게 즐거움 만끽” 불황 비웃는 도쿄 디즈니랜드 “저렴하게 즐거움 만끽” [08.12.25 경향뉴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251828535&code=970203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가 일본을 강타하고 있지만 예외인 곳이 있다. 바로 도쿄 디즈니랜드다. AP통신은 25일 “경기 후퇴가 심화되는 가운데 소니, 도요타의 감원 소식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미키마우스’(디즈니랜드)는 번창하고 있다”면서 “이곳은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에 가장 바쁜 테마파크”라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2개의 테마파크로 이뤄진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객이 올해 265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출액도 42억달러(약 5조5000억원)로 지난해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