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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Halloween Horror Nights 2008 Hollywood Universal Studios Halloween Horror Nights 2008 Hollywood Universal Studios 2008년, 올랜도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어에서는 할로윈 호러 나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반응은 대박을 터트렸죠.... 올해 2009 발표된 어뮤즈먼트파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에서 올랜도 할로윈 쇼가 최고의 할로윈 상을 받았습니다... P.S 이것이 리얼 할로윈 ... 내가 원하는 할로윈은 이런거 .. (내년에 롯데/에버에서 좀 안되겟니... 하루만이라도..) 더보기
경기 침체, 경기도 역점사업 줄줄이 '제동' 경기 침체, 경기도 역점사업 줄줄이 '제동' [08.11.19 세계일보] 경기침체로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대규모 외자유치와 신도시 조성사업이 잇단 차질을 빚고 있다. 이들 사업은 경기도가 김문수 지사 취임 후 대표적 치적으로 홍보해온 것들이어서 향후 도정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국 최고 명품신도시를 표방해온 광교신도시는 지난 10월 초 W건설이 분양한 참누리아파트가 청약률 70%에 머물렀다. 비즈니스파크 사업 공개입찰은 참여업체가 아예 없어 무산된 상태다. 광교신도시는 김 지사 취임 이후 경기도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사업이어서 충격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임창렬 전 지사 때부터 ‘행정타운’이란 이름으로 시작돼온 광교신도시 사업은 김 지사 취임.. 더보기
`영종 MGM·시화 유니버설` 테마파크사업 표류 `영종 MGM·시화 유니버설` 테마파크사업 표류 [08.10.02 이데일리]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연이어 발표됐던 테마파크 사업이 주요투자자들의 불참으로 표류하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영종도 MGM 테마파크 사업에 참여키로 했던 SK건설은 사업자인 MSC 코리아컨소시엄에서 탈퇴키로 했다. ▲ MGM 스튜디오가 들어설 인천영종도 국제업무지구 SK건설은 회사가 추구하는 사업 성격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불참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MSC코리아 컨소시엄 건설투자자는 현대차그룹 건설사인 엠코만 남게 됐다. 사업자인 MSC코리아측은 대부분 투자자금을 외자 유치를 통해 조달하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라 사업비 조달이 여의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SC코리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