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와일드 리버’ 오픈…아찔한 활강의 유혹 캐리비안베이 ‘와일드 리버’ 오픈…아찔한 활강의 유혹 춘 추전국시대를 맞은 워터파크업계에 국내 원조 격인 캐리비안 베이가 반격에 나섰다. 올해로 개장 12주년을 맞은 캐리비안 베이는 7월1일 신규 워터파크 ‘와일드 리버(Wild River)’를 선보인다. 3개의 어트랙션과 10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산후앙, 빌리지, 라커, 물품보관소 등이 주요 시설. 확장된 규모만큼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 셈이다. 이를 계기로 업계 최강자의 입지를 굳힌다는 게 캐리비안 베이 측의 전략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개장 10주년이었던 2006년 워터파크 사상 최초로 누적 입장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또 미국 테마 엔터테인먼트 협회와 테마파크 컨설팅 업체 ERA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7년 세계 워터파크 순위 3위에 오.. 더보기
테마파크마다 다양한 여름축제 마련, '더위 잡으러 가자' 테마파크마다 다양한 여름축제 마련, '더위 잡으러 가자'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0806/kd2008062015043577120.htm 에버랜드 퍼레이드 공연단이 워터 캐논 물보라 사이로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왼쪽은 롯데월드의 리우 삼바 카니발. 더위가 시작되는 6월, 테마 파크들이 즐겁고 짜릿한 여름 축제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손짓하고 있다. 에버랜드(031-320-5000)의 ‘썸머 스플래쉬’는 물을 맞으며 재미를 느끼는 축제다. 최대 볼거리는 ‘스플래쉬 퍼레이드’. 물을 분사하는 특수 장치 워터 캐논을 24 개로 늘려 더 강력해진 물 분사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하이 라이트는 공연단과 어린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물총 싸움. 공연 때마다 무려 84.. 더보기
에버랜드 정전..놀이기구 8분 '올스톱' 에버랜드 정전..놀이기구 8분 '올스톱' (용인=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9일 오후 6시40분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정전이 발생, 놀이기구 전체가 일시적으로 멈춰서 이용객들이 불안에 떠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에버랜드는 정전이 발생하자 즉각 비상발전기를 가동, 8분여 만에 놀이기구를 정상 가동했다. 이 사고로 '회전목마' 등 전체 40여 개 놀이기구가 일시적으로 모두 멈춰섰으며, 사고 당시 에버랜드 전체 이용객 2천500여 명 가운데 500-600명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불안에 떨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고 다행히 이용객들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더보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철저한 AI 방역 (용인=연합뉴스) 서울 광진구청 자연학습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과천 서울대공원이 예방 차원에서 가금류 200여마리를 살처분한 가운데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도 보유중인 조류들의 AI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보기
에버랜드 080309, 우든코스터 T-EXPRESS 사전탑승을 하다 080309 에버랜드 우든코스터 T-EXPRESS 사전탑승! 3월 9일, 드디어 국내 테마파크 역사상 가장 강한 롤러코스터가 소프트오픈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첫 날의 풍경들, 사전탑승 이용권을 배부하는 곳입니다! 사전탑승권!! +ㅁ+ 두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