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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5월 5일 어린이날, 에버랜드 인산인해 어린이날 에버랜드 상황 1일부터 5일까지 입장객 30만명돌파 [&] 문득 사진을 보고 느끼는건. 국내에 정말 어린이들이 해소하며 놀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좀 더 여유로운 (저렇게 너무북적이지는 않는) 어린이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퍼레이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더보기
놀이공원·리조트 어린이날 이벤트 풍성 부 모들이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아이들에게 꼭 시간을 내야 하는 때가 돌아왔다. 바로 어린이들의 최대 명절인 5일 어린이날. 올해도 놀이공원과 리조트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나들이길에 나선 가족들을 맞는다. 3일부터 5일까지 연휴이므로 원거리 여행을 떠나 리조트에서 어린이날을 보내는 가족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도심의 놀이공원 에 버랜드는 28일까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에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파크의 캐릭터 인형들이 레스토랑에 나타나 공연을 펼치고 아이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다이닝’도 마련한다. 이솝 빌리지에서는 이솝 이야기를 동요로 배운다. (031)320-5000 ◇롯데월드의 어린이날 대축제. 롯 데월드는 12일까지 만 6세 미만 어린이에게 자유이용권을.. 더보기
[테마파크 어린이날 행사]푸르른 5월, 신나는 동심 롯데월드의 어린이날 퍼레이드. 테마파크 최대의 명절 어린이날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에 테마파크들은 동심을 유혹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또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 5월 한달간 연이어 찾아오는 기념일의 특징에 맞는 이벤트도 마련해 놨다. 롯 데월드는 5월 한달간 어린이날 대축제를 진행한다. 4∼5일은 마술쇼와 어린이 댄싱 경연대회,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이 포함된 특집 이벤트 ‘어린이 만만세’를 진행한다. 3∼12일 매직아일랜드에서는 가족이 함께 비누방울을 만들어보는 ‘버블랜드’가 열린다. 5월 말까지 매주 토·일, 공휴일에 쥬라기광장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판타지 마스크 퍼레이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마스크 쓰면 내가 퍼레이드 스타’도 진행한다. 1∼12일까지 만6세 이하는 주간 자유이용권.. 더보기
어린이날 테마파크는 아이들의 천국! 5월 5일만 되면 어린이들은 신난다. 맘껏 놀아도 혼나지 않는 어린이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갈 생각에 밤잠을 설치는 어린들도 적지 않다. 아이들에게 그런 어린이날을 가장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은 뭐니뭐니해도 ‘테마파크’.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때맞춰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어린이날 놀이공원은 말그대로 아이들의 천국이다. ◇롯데월드.5월 한달 내내 어린이날 대축제 롯 데월드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된 ‘어린이날 대축제’를 5월 한달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인기가수 초청 공연과 신기한 마술쇼. 어린이 댄싱경연대회가 어우러진 어린이날 특집 이벤트 ‘어린이 만만세’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함께 비누방울을 만들어보고 버블쇼를 체험해보는 ‘버블랜드’. 가면을 쓰고 직접 퍼레이드.. 더보기
‘개장 32주년’ 맞은 에버랜드, 각종 기록 제조기 에버랜드가 4월 17일 개장 32주년을 맞는다. 1인당 국민소득(GNI)이 818달러에 불과하던 1976년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에버랜드는 개장 당시 연간 88만 명이 방문하던 것에서 지난해에는 10배 증가한 800여 만 명으로 늘었고, 2001년 6월에는 아시아에서는 동경 디즈니랜드 이후 두 번째로 누적 입장객 1억 명을 돌파했다. 2008년 3월 현재 까지 에버랜드를 찾은 입장객은 1억 6100만 명으로 남한 인구가 평균 3회 이상 에버랜드를 방문한 수치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의 고향’ 이라는 자연 농원 시절의 슬로건은 3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 ‘Everyday is a holiday at Everland Resort’ 라는 고급스럽게 바뀌었고, 9개에 불과하던 놀이기구도 50개에 육박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