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mepark

집에서 즐기는 황야의 무법자 coming soon 더보기
롯데월드 20주년 생일파티! 롯데월드 20주년 생일파티! [09.07.07 아시아경제] 롯데월드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주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7일 서울 롯데월드를 찾은 아이들이 퍼레이드 차량 앞에서 화려한 드레스 복장의 무희들의 춤을 관람하고 있다. '20주년 페스티벌'은 특집 퍼레이드 로티스 어드벤처와 스페셜 쇼 삼바 브라질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LINK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707142030042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762801 더보기
롯데월드 '성년 파티' 볼거리·즐길거리 팡팡 롯데월드 '성년 파티' 볼거리·즐길거리 팡팡 [한국일보 09.07.03] 로티와 로리가 어른이 됐다. 롯데월드가 어느덧 성년이 돼 12일 스무 살 생일상을 받는다. 롯데월드는 1989년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라는 팡파르를 울리며 성대하게 문을 열었다. 이듬해엔 석촌호수 위에 중세 유럽을 옮겨 놓은 듯한 매직아일랜드를 오픈해 꿈의 공간으로 거듭났고, 수백억씩 들여 자이로드롭(1998년), 자이로스윙(2001), 아틀란티스(2003), 파라오의 분노(2005) 등 대형 놀이기구를 들여와 도심의 대표적인 오락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0년 동안 누적 입장객은 무려 1억1,000만 명에 달한다. 롯데월드는 그 자체가 새로운 문화이기도 했다. 쇼핑과 문화, 레저를 한 공간에서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창.. 더보기
롯데월드 입장객 총 1억1000만명 롯데월드 입장객 총 1억1000만명 [세계일보 09.07.02] 세계 최대의 실내 테마파크로 기네스북에 수록됐던 롯데월드가 12일 개장 20주년을 맞이한다. ‘한국판 디즈니랜드 재현’과 ‘세계의 풍물을 갖춘 꿈의 궁전’ 등 각종 찬사를 받으며 롯데월드가 개장한 때는 1989년 7월12일. 개장 이후 롯데월드는 환상적인 테마파크의 전형을 보여줬다. 우선 40여개에 이르는 놀이시설은 주제에 걸맞은 이야기와 전율감으로 재미를 더했다. 각종 퍼레이드와 캐릭터 뮤직컬쇼를 선보였고, 민속박물관과 아이스링크 등에서는 신나는 행사가 이어졌다. 1995년 부터 국내 최초로 밤 11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했다. 야간개장으로 도심의 ‘젊음’을 불러모으며 여름 낭만을 선사했다. ‘도심 속 또 하나의 도시’로 국내 ‘몰링 문화’의.. 더보기
롯데월드 명동 홍보 롯데월드가 개원20주년을 맞이하여 명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소공동 백화점 앞에서 마칭밴드와 로티, 로리와 함께 홍보를 하고 있다. 롯데월드 20주년은 7월 12일날로 12일부터 롯데월드 20주년 행사가 펼쳐진다. (관련 사진의 저작권은 아시아경제와 뉴시스에 있으며 불펌을 금지합니다) 관련기사/원문글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626234106342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74686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