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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Six Flags Discovery Kingdom Six Flags Discovery Kingdom by. RCPRO 식스플래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Tony hawk's Big Spin 이라는 건설중인 롤러코스터의 포스터입니다. RCPRO에서는 위의 롤러코스터 관련 사진이 없다고 했네요, 아직 건설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건설예정지인 부지(?)입니다. 보이는 벽을 넘어서는 또 다른 공간입니다. V2는 지금 페인중에 있습니다. RCPRO에는 좋아보인다고 써놨네요 :) 전 이런색상이라 마음에 들어요! 다른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것도 다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롤코를 사랑합니다! (라고 RCPRO에..) 승객들이 V2에 타기 가능해졌다는 걸 보면 테스트는 끝나고 오픈한 모양입니다. V2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ROAR had.. 더보기
피터팬의 모험등 동물공연 새단장 外 - 피터팬의 모험등 동물공연 새단장 - 에버랜드 동물원은 3편의 동물공연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35종 250마리 동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피터팬의 모험’은 5살짜리 오랑우탄 ‘몽이’와 침팬지 ‘포리’ 등이 주연으로 등장해 청금강앵무, 펠리컨, 검독수리 등과 공연을 펼치고 아기 백호가 깜짝 출연한다. (031)320-5000 - 아시아 전통가면 특별전시 -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한국, 아시아 전통가면 특별전’을 5월31일까지 개최한다. 세계 최초의 가면인 신석기시대 조개가면에서부터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각 지방의 탈놀이 가면 17종 60여점과 국보 제21호인 하회탈 11점, 아시아 13개국 오지의 탈 100여점 등이 전시된다.(02)411-4763 - 인터넷 채팅 여행상담 서비스 - 대한항공은.. 더보기
People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김병헌 원장 ●“1000억 문화펀드 조성하겠다” ‘둘리의 배낭여행’‘하얀마음 백구’‘탑블레이드’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기획한 애니메이션 전문가 김병헌 원장. 그가 CEO로 변신해 경기도의 문화산업을 육성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두 번째 임기를 맞은 김 원장은 올해 세 단계 전략을 세웠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아시아 중심 지역 육성을 목표로 한류우드 조성 사업, 문화콘텐츠 1000억 펀드 조성, 경기 문화 콘텐츠 클러스터링 세부 실행 계획이 바로 그것. 특히 한류우드의 경우 테마파크 기획자 게리 고다드의 자문을 거쳐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이곳에 방송영상 메카를 위한 디지털방송콘텐츠 제작센터 등 영상 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 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주축이 돼, 고양에 조성되는 한류우드의 인프라에다 디지털콘텐츠 제.. 더보기
<총선 현장>윤진식 “한국민속촌 수안보 이전 추진” 한나라당 윤진식 후보(충북 충주)가 경기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을 충주 수안보로 옮겨 오겠다는 공약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윤 후보는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용인지역의 도시 팽창으로 한국민속촌은 아파트와 상가 등 콘크리트 속의 섬으로 전락한지 오래"라면서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한국민속촌 측과 구체적인 이전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2000년 용인 한국민속촌을 진천군으로 이전키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지만 경기도와 용인시의 반대로 이전을 보류한 상태다. 특히 한국민속촌은 그동안 사극 촬영지로 각광받았으나 도심 소음문제로 동시녹음 조차 어려워지자 용인시 등은 한국민속촌 주변 63만1463㎡를 문화지구로 지정해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 더보기
송도유원지 일대 개발 빨라질 듯 송도유원지 일대 개발 빨라질 듯 [조선일보 2008-04-02] 인천 송도유원지 일대가 관광단지로 지정돼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개발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송도유원지와 주변인 연수구 동춘동, 옥련동, 남구 학익동 일대 211만2700㎡(82만여평)를 관광단지로 지정·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1970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곳에서는 현재 대우자동차판매㈜의 미국 파라마운트사 테마파크사업과 인천도시개발공사의 석산개발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지역을 뺀 나머지 절반 정도는 투자자가 없어 별다른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유원지 용도일 때보다 상업 시설에 대한 건축 제한이 줄어들어 민간 투자자를 끌어들이기가 쉬워진다. 이를테면 지금 송도유원지에 있는 판매시설보다 한결 규모가.. 더보기